CEO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넥스텔레콤 대표이사 문성광입니다.

2003 12월 회사가 설립된 이후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객님을 모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약 14년이 지난 2018년 현재 저희 에넥스텔레콤은 어느덧 42만 고객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에넥스텔레콤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신생 이동통신사에 이토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까지 그 무엇보다도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이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간 저희는 일반적인 개념의 이동통신 서비스에 고객님이 원하시는 특별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더해 차별화된 만족을 드리고자 하였으며, 고객 서비스에 대한 많은 부족함과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조금 더 고객님께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것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 성실히 이행하는 에넥스텔레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뜰폰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진정 고객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기업이 되도록 에넥스텔레콤만의 특별한 서비스 개발과 함께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대고객 서비스의 정비 및 고급화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넥스텔레콤이 고객님과 함께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의 가정과 일터에 언제나 평안함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